벌레의 숨결
길냥이(유성궁도장) - 2022. 5. 15 본문
유성궁도장 주창장과 계곡의 실개천 사이, 공지에 마련한 길냥이 급식소, 2마리 길냥이에게 이름을 지어 주고, 입구에 문패를 달았다. 이틀만에 나타탄 놈들, 뒤에 조그만한 검은 고양이 한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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