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유성천, 천변은 눈부시건만 - 2021. 5. 7 본문
유성궁도장에서 산을 넘어 천변 따라 걷는 길에 꽃은 발그레 미소 짓고 있는데..................
바위 곁에 뿌리를 내리고 가까스로 버티고 있는 단풍나무, 크기가 자라면 몸무게 때문에 쓰러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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