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백

폐쇄된 궁도장에서 유성천변 따라 귀가길

연안 燕安 2020. 9. 8. 00:41

며칠 보지 못한 고양이의 생존을 확인한 후, 유성천변따라 집으로 오는 길 

개천에도 이렇게 큰 고기가 사는가?  방아깨비를 미끼로 낚은 고기!

9월 3일, 궁도장에서 돌아오는 길, 구름을 뚫고 쏟아지는 햇빛이여!

'삶의 여백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사랑  (0) 2020.10.22
오랜만에 장교수 부부와 함께  (0) 2020.10.05
초등학생으로  (0) 2020.08.02
코로나 와중에 만남  (0) 2020.07.28
옛 친구와 함께 금수봉에 오르다 - 2020. 5. 22  (0) 202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