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궁도 30년 흔적 - 2019. 8. 11 본문
활을 잡은 지 30년, 희미한 궁도의 흔적이 초라하다. 직장생활에 쫒겨 집중하지 못했지만,
모든 것이 평원처럼 정리된 지금부터는 경주마처럼 달릴 것이다. 즐거움이 초원처럼 펼쳐질 것이다.
'궁도(국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 4번째 몰기(금년 15번째) - 2019. 8. 23 (0) | 2019.08.23 |
---|---|
8월 3번째 몰기(금년 14번째) - 2019. 8. 20 (0) | 2019.08.23 |
8월 2번째 몰기(금년 13번째) - 2019. 8. 9 (0) | 2019.08.09 |
8월 첫 몰기(금년 12번째) - 2019. 8. 2 (0) | 2019.08.02 |
금년 7월의 8번째 몰기(금년 11번째) - 2019. 7. 30 (0) | 2019.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