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출렁거리는 봄날 궁도장에서 - 2019. 4. 7 본문
환한 봄날, 노랗게 물든 궁도장에서 힘차게 화살을 날린다.
55발을 쏘고 마지막 5발, 오랜만에 몰기(5시 5중)의 기쁨이 봄빛 속에서 출렁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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