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유성궁도장 창립 45주년 - 2019. 4. 6 본문
<최준석 고문 납궁식>
올해 99세로 무덕정의 창립회원으로 1971년 집궁, 7대 회장 역임,
지금도 소주 1병 정도는 가뿐하게 마신다고 함.
지금도 자세도 반듯하시고 건강이 넘치는,
임옥희 접장님의 매화타령 축가에 덩실덩실 춤을 추시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다른 사람과 어울려 마음을 나누는 삶이 장수의 비결인 듯.
동영상(매화타령에 덩실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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