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새해 어울모임 - 2018. 2. 8 본문
엠쏘텍(주) 김현희 박사, 김연희 팀장과 함께 테크노밸리 한 레스토랑에서 점심, 새해 어울모임을 갖다.
젊음은 푸른 수풀처럼 싱그럽다. 정겨운 분위 속에서 원할한 소통은 단조로운 삶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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