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커피의 맛을 찾아 - 2018. 2. 24 본문
대전에서 가장 오래된 핸드드립 커피전문점, 커피전도사,
이사 간 곳이 네이버 지도 상에 나타나지 않고, 30분 이상 공들여 찾았다.
가장 빠른 방법은 전화번호를 찾아 물어 보는 것.
전에 있던 곳은 "헨셀과 그레텔"로 바뀌고 맞은 편 골목길로 이사.
앉아서 즐길 만큼 넓은 공간, 변함없이 맛은 좋고, 가격은 옛날과 같이 1포트에 6천원(2잔 이상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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