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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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산악회

계족산 - 2017. 12. 15

연안 燕安 2017. 12. 18. 08:27

계족산 법동 등산로 입구, 식당에서 아점에 반주를 하고, 오르는 산길,

임도는 흔들리는 발걸음을 포근하게 감싸 준다. 4시간 정도 걸은 후, 남도항아리에서 저녁을,

식당 옆 노래방에서 뒤풀이를, 시간은은 어둠 속으로 흘러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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