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계족산 - 2017. 12. 15 본문
계족산 법동 등산로 입구, 식당에서 아점에 반주를 하고, 오르는 산길,
임도는 흔들리는 발걸음을 포근하게 감싸 준다. 4시간 정도 걸은 후, 남도항아리에서 저녁을,
식당 옆 노래방에서 뒤풀이를, 시간은 짙은 어둠 속으로 흘러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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