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바람재-일출봉 - 2017. 6. 23 본문
섭씨 30도가 넘는 폭염, 바람재 정자에서 막걸리 2통을 비우며 고담준론 후,
한 사람은 고요한 수면 속으로 몰입하고, 세 사람은 한낮의 열기를 뚫으며 6.6km를 터벅터벅 걸었다.
'이백산악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운대 골프연습장 - 2017. 7. 6 (0) | 2017.07.07 |
---|---|
자운대 골프장 - 2017. 6. 30 (0) | 2017.07.07 |
안평산 - 2017. 6. 16 (0) | 2017.06.16 |
공산성 - 2017. 6. 9 (0) | 2017.06.09 |
남성대 길을 걸으며 - 2017. 6, 7 (0) | 2017.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