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세미래공원-우산봉-안산산성 - 2017. 5. 26 본문
무더운 5월, 오늘만은 산도 푸르고 바람도 시원하다.
연화봉 정자에서 막걸리 4통을 비우고 비틀거리는 산길, 삶이 아름답다.
'이백산악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성대 길을 걸으며 - 2017. 6, 7 (0) | 2017.06.09 |
---|---|
지리산둘레길(금계-동강) - 2017. 6. 2 (0) | 2017.06.04 |
일출봉-금병산-수운교 본부 - 2017. 5. 19 (0) | 2017.05.19 |
노은3지구-신성봉-갑하산-갑동(흑수제비) - 2017. 5. 5 (0) | 2017.05.06 |
세종시누리길(금병산-일출봉-비학산) - 2017. 4. 28 (0) | 2017.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