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백

어느 봄날의 점심

연안 燕安 2017. 3. 24. 23:01

            테크노벨리 인디에서 엠쏘텍 최문기 과장, 김연희 과장 함께 싱그러운 봄을 마셨다.

            바라보기만 해도 젊음은 거침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푸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