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지난날 발그림자 푸른 물결에 어리고 - 2016. 8.7 본문
30년 전엔 이곳에서 아들 딸 들의 고사리 손을 잡고 있었는데,
이젠 아들 딸들이 그때 나처럼 고사리 손을 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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