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2014년 송년회 본문
부여에서 1박 2일 가족 송년회로 한 해를 마감했다.
부여읍 구아리에 있는 소부리보리밥에서 즐거운 점심을 나누고, 부소산성을 거닐다가,
백마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카페에서 차 한 잔, 가까운 곳에 있는 솔내음에 연정식을 저녁 식사,
부여 롯데리좃트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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