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50년 세월을 거슬러 찾은 곳 - 2015. 4.19 본문
50년 전 기억을 더듬어 찾은 외가, 이곳이 아니었다. 추후 어머니의 출생지라는 것을(전북 고창군 공읍면 칠암리).
이곳이 50년 전에 머물렀던 외가 칠암마을의 입구(전남 영광군 홍농읍 칠곡리)
십대 소년과 20대 청년의 홍안을 세월은 이렇게 바꿔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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