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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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지

[스크랩] 계간 『시에』 2013년 가을호(통권 31호) 표지 및 목차

연안 燕安 2013. 8. 16. 15:36

 

 

                                                                 계간 『시에』 2013년 가을호(통권 31호)

 

 

시에 시

신은숙  선운사 외 1편 _12
오성인  고구마 외 1편 _15
이향숙  달광을 낼까 외 1편 _19
김재기  육교의 봄  외 1편 _22
김하경  약속 외 1편 _26
이미영  웃는 꽃 외 1편 _30
이제야  완벽한 첫째 날 외 1편 _33
최정연  우도 외 1편 _36
변영희  열 시 십 분 외 1편 _39
김선미  정가네 정육점 외 1편 _41
이주언  서랍이 달린 여자 외 1편 _45
변길섭  질경이 외 1편 _48
이주희  소만(小滿) 즈음 외 1편 _51
임  윤  기울어진 아무르 숲 외 1편 _53
전  숙  눈꽃 외 1편 _56
권자미  7월의 포도 외 1편 _60
원무현  거풍제 외 1편 _62
김승기  세월 외 1편 _65
김사이  공사(共死) 외 1편 _67
고경숙  애완(愛玩) 외 1편 _71
길상호  무덤덤하게 돌려버린 등 외 1편 _75
김혜영  태풍 외 1편 _78
이상인  황금 붕어 외 1편 _82
임동윤  금강송 외 1편 _85
맹문재  『이자』 이야기 외 1편 _88
육근상  안부 외 1편 _91
김윤환  미아(迷兒)의 시간 외 1편 _93
나호열  닭이 통닭에게 외 1편 _95
최영철  약발 외 1편 _97
박상봉  불탄 나무의 속삭임 외 1편 _101
양균원  지나갈 수 없는 산길 외 1편 _104
김태수  텃밭 외 1편 _107
강영환  깊은 강 외 1편 _110
김성춘  그 산은 아름다웠다 외 1편 _113
유자효  나의 아가 외 1편 _116


시에 산문연재 
양문규  如如山房에서 보내는 편지 ⑲

           산이 있고 마을이 있고 그래서 거기 절이 있다 _120
 

시에 시인
김   완  너덜겅 편지 외 4편 _130

●시에 시인 작품론
김홍진  무등에서 삶의 길을 읽다 _135

 

시에 젊은 시인
이해원  일곱 명의 엄마 외 2편 _144
황지형  뱀 외 2편  _148
천향미  뒤꼍의 시간 외 2편 _151

●시에 젊은 시인 작품론
김석환  인간과 현실의 이면에 숨은 빛 찾기 _154          

 

시에 신인상 ― 시 
윤수하  당선소감 _162
           거미여인의 키스 외 2편 _163  
박봉희  당선소감 _166
           21세기 속수무책 외 2편 _167
유성임  당선소감 _170
           만(萬) 개의 골목 외 2편 _171  
           심사평 _174

 

시에 신인상 ― 수필          
김진미  당선소감 _176
           노인과 새댁 _177
           심사평 _181
 

시에 추억에세이
이재무  멍석 위 밥상 _190

 

시에 소설
이강산  붉은 섬  _198
이시백  번지 없는 주막  _227

 

시에 문학에세이 
김성규  방바닥에 술잔을 놓고  _246

 

시에 에세이 
박상률  밥  _254
김도언  텍스트의 조화, 소설의 행복 _257
황구하  그림도 그리세요?  _260
이종열  수코끼리의 자리  _264
신현랑  나 항상 그대를  _268
한지황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_271
안경호  꽃처럼 노을처럼   _275
백지은  흑백티비   _279

 

시에 자작시집 엿보기
박이화  몽중인  _284
김병기  ‘밥’이라는 악기에 대한 변명  _288
박  철  내 후진적 글쓰기의 종언을 위하여  _292
구광렬  ‘사이(間)’에서 숨 쉬는 ‘나(我)’  _296

출처 : 시에/시에문학회
글쓴이 : 양문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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