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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의 숨결

힘 떨어진 산악회가 식도락 나들이로 바뀌다. 장수 먹걸리와 순대모음은 가성비 높은 일품요리였다.
이백산악회
2025. 5. 13. 19:33

몇년 전 구내염에 걸린 고양이를 돌보기 시작했는데, 이제 수명이 다한것 같다. 얼머나 더 버틸까?2025. 4. 28
반려동물
2025. 4. 28. 21:39

중학 시절 동네에서 살던 소년 소녀들이 서울, 대전, 순천에서 목포 갓바위에 모이다. 맑고 고왔던 얼굴이 서리에 젖어 우수를 머금고, 삶이란 무엇인가? 푸릇푸릇한 그시절이 그립다.
삶의 여백
2025. 4. 28.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