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가을 문상 - 2021. 10. 30 본문
답답한 코로나, 많은 관습에 제동을 걸어, 삶이 답답하게 흔들린다. 10월 초에 가야할 친구의 문상을 10월 말에 간다. 고교시절 친구 2명 중 한 명이 떠나고...... 안성에서 법무사를 하는 천규와 함께 순천 추모공원에서 홍주의 명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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