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바람재-금병산 2021. 5. 19 본문
지구의 온난화로 여름이 되어버린 5월, 따가운 햇볕 아래 초록이 눈부시다.
정자로부터 정상까지는 경사가 완만한 능선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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