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코로나의 속박 벗어나기 - 시가 있는 언덕 본문
눈 덮힌 산길, 뼛속 저리는 겨울바람, 흔들리는 황혼의 발걸음, 말라 비틀어진 나무 가지, 메마른 시간만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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