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8월 첫 모임 - 2020. 8. 3 본문
코로나로 7월 모임은 쉬고, 수통골이 폭우로 출입통제, 천변과 산길 따라 대부도 칼국수로 갔지만,
월요일은 쉰다고, 비는 내리는데 문앞에 우산 하나 놓여 있어, 잠깐 빌려 주차장으로,
공륭동 멸치국수로 점심 간단히 때우고, 심쿵에서 거나하게 맥주를 마시고, 활터를 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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