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백

겨울, 유성천, 어제와 오늘

연안 燕安 2021. 2. 2. 07:44

하루 사이에 자연도 이렇게 바뀌는데...................

 

'삶의 여백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성천, 봄의 문턱에 서다  (0) 2021.03.03
해맑은 소년 시절이여  (0) 2021.02.02
건양대병원 뒷산길(소태봉-옥녀봉)-2020. 12. 4  (0) 2020.12.20
가을 노래  (0) 2020.11.22
수운교 본부에서 - 2020.11.15  (0) 2020.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