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9월 첫 몰기(금년 41번째) - 2020. 9. 9 본문
궁도장 폐쇄 15일, 오래 쉰 탓인지, 불만 연발하다가 갑자기 5시5중, 활이란 묘한 것이야.
즐거운 내기 편사도 승리로 끝나 목을 타고 넘어가는 술맛도 꿀맛이군!










'궁도(국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루지 못한 몰기 - 2020. 9. 17 (0) | 2020.10.05 |
---|---|
유일한 사진 (0) | 2020.10.05 |
길고양이 구조 (0) | 2020.08.19 |
7월의 여섯번째 몰기(금년 40번째) - 2020. 7. 31 (0) | 2020.07.31 |
7월 5번째 몰기(금년 39번째) - 2020. 7.30 (0) | 2020.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