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코로나에 뒤덮힌 한여름(신선봉-우산봉)-2020. 8. 29 본문
무더운 한여름 코로나를 피해 바람도 없는 산길을 걷다. 신선봉과 우산봉 사이 능선길에는 약한 바람이 지나간다. 파리도 너무 더웠나? 갑자기 막걸리 잔으로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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