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코비카19 속에 흘러가는 봄날이여 - 2020. 3.8 본문
봄은 찾아왔건만, 신천지가 만든 신천지(?)에서 무의미하게 단조로운 시간을 보낼 수 없다.
호박 넝쿨 타고 올라갈 울타리
도마토 밭, 가지 밭에 퇴비(계분)를 넣다
영산홍 5그루를 옮겨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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