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떠나는 겨울, 개 우리 본문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지 모르다가, 진돗개에게 덜컥 물린 후 겨우 살아나 철이 든 마송이,
얼굴이 더 새카맣게 된 것 같다.
70평 우리도 답답한가? 문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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