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57년만에 재회 - 2019. 11. 23 본문
4살 때부터 같은 골목을 끼고 있는 집에서 살며 골목에서 하루해를 함께 보냈던 옛 친구, 김두신
초등학교 6학년 초 헤어진 후, 오랜 세월 꿈속에서 만났던 얼굴, 그때 살던 그 골목에서 만났다.
왼쪽부터 김두신, 정윤희, 천문기
왼쪽부터 천문기, 정윤희, 김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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