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백

57년만에 재회 - 2019. 11. 23

연안 燕安 2019. 11. 26. 16:42

          4살 때부터 같은 골목을 끼고 있는 집에서 살며 골목에서 하루해를 함께 보냈던 옛 친구, 김두신

          초등학교 6학년 초 헤어진 후, 오랜 세월 꿈속에서 만났던 얼굴, 그때 살던 그 골목에서 만났다.

          왼쪽부터 김두신, 정윤희, 천문기

 

 

 

왼쪽부터 천문기, 정윤희, 김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