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반석천-신성봉 임도 - 해랑숲마을 - 2018. 11. 16 본문
늦가을 마로와 이별이 남겨 논가슴앓이, 3시간 정도 느린 걸음과 막걸리가 얼마나 도움이될까?
삶이란 덧없이 스쳐가는 몇 장의 그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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