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지족산 - 2018. 1. 26 본문
매섭게 차가운 날씨, 몇 년만에 찾아온 한파, 영하 15도 이하, 두 뺨이 따갑게 시리다.
시루향기에서 막걸리 몇 잔으로 몸을 데우고 출발했으나, 1시간만에 하산,
벨라떼아드르에 따뜻한 커피, 그리고 술잔을........................., 이렇게 겨울날 하루가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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