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추석성묘 - 2017. 10. 14 본문
세상을 떠나신 지 17년, 잔디 위로 어른거리는 모습, 가슴이 시리다.
추석이 지난 후 첫 일요일, 아들, 딸부터 증손자, 증손녀까지 모인 자리, 꼬마들의 절이 향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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