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동탄에서 - 2017. 9. 24-25 본문
육아휴직에서 10월에 복직하는 딸, 여유 속에서 시간을 갖고 싶었다.
딸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것은 이번이 두번 째, 동탄의 낮과 밤은 평화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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