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속리산 세조길 - 2017. 10. 7 본문
보은에 살고 있는, 대학시절 지인을 만나 세조길을 산책, 한잔하며, 시원한 가을 오후를 만끽했다.
속리산에서 돌아오는 길, 신흥동 버스 매표소에서 하차 신흥동에서 전철을 이용하여 귀가했다.
평범한 것도 새로운 시작에서 싱그러움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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