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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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행

9월 어느날 카우보이에서 전기줄 위에 참새까지

연안 燕安 2017. 9. 9. 13:09

          노을 속에서 젊은 날처럼 "저녁 반주-카우보이-수제맥주-전기줄 위의 참새"까지 4차를 하다.

          마음 편한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즐거운 것,

          여름 폭풍처럼 몰아치는 음악 소리 속에서 9월 밤이 여울처럼 흘러갔다.  

 

 

 

 

 

 

 

 

 

 

 

 

 

         10월 2일, 박영식박사(광기술원), 이문섭박사(에트리)와 함께 다시 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