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2014년 기준...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1위~100위 본문
《카드놀이하는 사람들》(프랑스어: Les Joueurs de cartes, 영어: The Card Players)은 폴 세잔의 연작 유화이다. 1890년대 후반, 세잔은 5장의 카드놀이를 하는 사람들을 그린 그림을 그렸으며, 두 사람을 그린 버전과 세 사람을 그린 버전이 있다.[1] 2012년에는 2억 5000만달러에 낙찰 되어 당시에 역대 가장 비싸게 팔린 미술품이 되었다.[2]
폴 세잔: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 1894–1895, 오르세 미술관, 파리
프란츠 클라인 (Franz Kline, 1910-62). 굵은 획의 선이 서예를 연상시키는 추상표현주의 화가지만, 잭슨 폴락•윌렘 드 쿠닝•마크 로스코보다 평가절하되어 왔다.
2012년 11월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3600만 달러에 팔린 클라인의 '무제'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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