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남이 자연휴양림(선야봉, 신선봉) - 2017. 7. 28 본문
남이 자연휴양림 등산로 입구에서, 해발 757m 선야봉-신선봉-오십폭포 코스, 선야봉까지는 가파른 등산길,
신선봉까지 완만한 산등성이, 오십폭포까지 가파른 하산길, 무더운 한여름날 하루가 땀에 축축히 젖어 흘러갔다.
오십폭포의 가는 물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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