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동탄의 봄 - 2017. 4.16 본문

가족과 집

동탄의 봄 - 2017. 4.16

연안 燕安 2017. 4. 18. 07:25

              건률이 생일이 다음 주말인데, 문학회 일정과 겹쳐 일주일 앞당겨, 오랜만에 서현이 집을 찾았다.

              짧지만, 버스를 타고, 택시를 타고 여유 있는 여정을 보냈다.

              봄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꽃밭의 물결을 이루고, 사람들은 짙은 봄의 향기에 비틀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