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세종시 비학산-금병산 누리길 - 12. 9 본문
가파르지 않고 잘 다듬어진 등산로, 벤취와 정자들, 산책하기에 편안한 길이었다.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을 결정하는 날, 어지러운 정국 속에서 술에 젖어 꿈속처럼 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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