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이백회 대청호오백리길 10구간(며느리눈물길) - 2016. 4. 1 본문
석탄리 안터선사공원 주차장 정자, 마음씨 고운 최방식씨를 만나 픽업 서비스를 받았다.
덕분에 콜택시를 부르지 않고, 기다림 없이 출발할 수 있어 좋았다.
좁은 산길, 군데군데 진달래의 연분홍 얼굴이 방긋방긋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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