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새해 생일 축하연 본문
새해, 유성 자이 뷔페에서 아연이 생일 축하 모임을 가졌다.
대전에서 가장 좋은 곳, 음식과 식사 공간 모두가 넉넉하고 마음에 들었다.
아연가 즐겁게, 맛있게 먹는 모습이 매우 귀여워, 장춘의 새끼 돼지라고 불렀더니, 눈물이 글썽글썽,
참 촉이 좋고 민감하다. 이제는 숙고하면서 말을 조심스럽게 해주어야 할 나이가 된 것 같다.
어린 아이는 푸릇푸릇한 새싹,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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