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새해 생일 축하연 본문

가족과 집

새해 생일 축하연

연안 燕安 2016. 1. 30. 08:41

          새해, 유성 자이 뷔페에서 아연이 생일 축하 모임을 가졌다.

          대전에서 가장 좋은 곳, 음식과 식사 공간 모두가 넉넉하고 마음에 들었다.

          아연가 즐겁게, 맛있게 먹는 모습이 매우 귀여워, 장춘의 새끼 돼지라고 불렀더니, 눈물이 글썽글썽,

          참 촉이 좋고 민감하다. 이제는 숙고하면서 말을 조심스럽게 해주어야 할 나이가 된 것 같다.

          어린 아이는 푸릇푸릇한 새싹,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