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백

아름다운 오월을 보내며 - 2015. 5. 28

연안 燕安 2015. 6. 4. 11:23

             옛 직장에서 오랜동안 일을 하면서 정을 나누었던 송인섭박사(이오시스템 고문), 전 이오시스템 이원승 회장님, 

             모두 옛 직장을  그만 두었지만,

             전주 한옥마을, 5월의 푸른 햇빛 아래 젊은 날을 뒤돌아보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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