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30년 몸 담았던 옛 직장의 국궁장에서 - 2013. 13 본문
1991년 우리의 전통 국궁 궁도회를 창립하여, 초대 회장을 역임한지 어느덧 20년이 흘렀다.
퇴직 후 다시 밟는 궁도장, 감개무량하다. 새로 건립된 주몽정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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