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고교시절 옛 친구를 만나다. 2013. 7. 10 본문
고교시절 남친과 여친이 부부가 되어, 언제나 일망타진이어 좋다! - 순천 조례동 호수공원에서 -
'삶의 여백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리산 둘레길, 4코스(동강-금계) (0) | 2013.10.14 |
---|---|
30년 몸 담았던 옛 직장의 국궁장에서 - 2013. 13 (0) | 2013.07.25 |
일년 전 떠나보낸 방울이를 만나러 갔다-2013. 7.14 (0) | 2013.07.16 |
하늘 높이 (0) | 2013.06.26 |
어느 여름날의 여정 (0) | 2013.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