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

우리에게 준 위대한 자연의 선물 가을

(2012.천태산은행나무 가을시제를 축하합니다.)

2012.천태산은행나무시제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장관님(시낭송)

2012.천태산은행나무시제 가수 이동원 님(노래-이별노래 등)

2012.천태산은행나무시제 소지를 올리고 있는 천은사모대표 양문규 시인

2012.천태산은행나무시제 -작품상을 받고 있는 김명철 시인-

2012.천태산은행나무시제 -작품상을 받고 있는 전건호 시인-

2012.천태산은행나무시제 -시비 제막식 후 기념 촬영-

2012.천태산은행나무시제 -시비 제막식 후 기념 촬영-

2012.천태산은행나무시제 -시비 제막식 후 - 은행나무 끙끙 - 전건호 시인 작

2012.천태산은행나무시제 -시비 제막식 후 기념 촬영- 천년의 하루 하루 - 김명철 시인 작

2012.천태산은행나무시제 사회를 보고 있는 권미강 시인

2012.천태산은행나무시제 시낭송을 하고 있는 있는 해인 스님

2012.천태산은행나무시제 시낭송을 하고 있는 있는 유승도 시인

2012.천태산은행나무시제 시낭송을 하고 있는 있는 강태규 시인

2012. 시비 앞에서 -정윤천 시인-

2012.천태산은행나무시제 행사를 모두 마치고 -박홍순(화가), 최정란,황구하(시인), 김완숙(한지공예가)-

2012.천태산은행나무시제 행사를 모두 마치고 -김채운, 황구하, 박기임, 문성록 시인-

2012.천태산 가을 은행나무 시제 행사는 끝났지만 모든 사람들의 가슴속에 따스한 가을빛이 오래도록 머물겁니다. 내년에는 더욱더 알차고 행복한 시제 기대 합니다. 2012년 가을 양 선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