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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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아파트 뒷산의 또야, 마로, 뭉스의 집

연안 燕安 2011. 2. 2. 22:56

            

        또야(고양이), 마로(강아지), 뭉스(비글)를 위해 2005년 가을날 2주일간의 연월차 휴가를 내어 지은 축사.

        큰 며느리가 대리고 온 룰루도 한 자리를.....

 

 

 

 

또야(고양이), 마로(강아지), 뭉스(비글)를 위해 2005년 어느 가을날 2주일간의 연월차 휴가를 사용하여 내가 직접 지은 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