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아직 살아 있다(각설이) - 2025. 4. 28 본문
몇년 전 구내염에 걸린 고양이를 돌보기 시작했는데, 이제 수명이 다한것 같다. 얼머나 더 버틸까?
2025. 4. 28
'반려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부의 잠자리 - 2025. 4. 28 (0) | 2025.04.28 |
---|---|
두부와 함께 벚꽂 그늘을 밟으며 - 2025. 4. 8 (0) | 2025.04.28 |
올해의 홍매화 - 2025. 3.24 (0) | 2025.04.28 |
텃밭 만들기 -2025. 3. 16 (0) | 2025.04.08 |
두부의 바람막이 - 2025. 3 (0) | 2025.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