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4월의 풍경, 29-30 본문
5월 1일, 카이스 겸직교수 시절, 석사논문을 지도 받았던 허문회 사장, 3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난 후,
다올에서 점심식사와 함께한 후, 내민 뜻밖에 선물, 환한 봄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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