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집

4월의 풍경, 29-30

연안 燕安 2023. 5. 25. 20:59

5월 1일, 카이스 겸직교수 시절,  석사논문을 지도 받았던 허문회 사장, 3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난 후,

다올에서 점심식사와 함께한 후, 내민 뜻밖에 선물, 환한 봄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