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강가에서 - 2022. 7. 15 본문

가족과 집

강가에서 - 2022. 7. 15

연안 燕安 2022. 7. 18. 09:55

오랜만에 자전거의 페달을 밟았다.  초록에 짙게 물든 금강 변의  풍경이 시원하게 가슴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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