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계룡산 관음봉 산길 - 2022. 7. 4 본문
무더운 날씨, 더위를 피해 관음봉 은선폭포로 발걸음을 내딛었다. 계곡의 곁을 지나는 산길은 시원했지만, 옛 은선산장 자리를 지난 후부터 등산로가 계곡을 멀리 벗어나, 오르는 계단은 힘들었다. 이삼년 오지 안했는데, 그 사이에 등산로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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